조용병 신한은행장 "혁신ㆍ공감ㆍ행복ㆍ동행의 신한 만들자"

연합뉴스2017-01-22
조용병 신한은행장 "혁신ㆍ공감ㆍ행복ㆍ동행의 신한 만들자"
신한은행,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 개최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금융지주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된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탁월한 신한이 되기 위한 키워드로 혁신과 공감, 행복, 동행을 제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21일 구로구에 있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1만4천여명의 임직원들이 모여 '2016년 종합업적평가대회'를 개최해 영업실적에 따른 시상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 행장은 "혼돈과 격랑의 시대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탁월한 신한'이라는 일관된 목표 아래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금융을 선도하는 혁신(革新)의 신한, 고객에게 진정한 만족을 주는 공감(共感)의 신한, 직원이 보람과 긍지를 느끼는 행복(幸福)의 신한, 우리 사회와 더 나은 내일을 함께 하는 동행(同行)의 신한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조 행장은 이날 특별승진의 주인공이 된 직원에게는 직접 사령장도 수여했다.
이번 특별승진에선 성과를 바탕으로 지점장 승진 1명과 부지점장 승진 2명, 해외 법인 현지직원에 대한 명예승진이 진행됐다.
그는 "특별승진은 올바른 성과주의 문화를 확립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였다"며 "신한은행의 핵심가치를 앞장서서 실천하면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이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서 본인의 업무에서 최선을 다하고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직원에게 승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격려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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