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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독서문화진흥회, '학교로 찾아가는 서평교실' 운영

연합뉴스2017-06-27

국민독서문화진흥회, '학교로 찾아가는 서평교실' 운영


▲ 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이하 진흥회·회장 김을호)는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 강북구·도봉구 지역 청소년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서평교실(이하 서평교실)'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서평교실은 렛츠런문화공감센터 강북(윤각현 북부권역본부장 겸 강북문화공감센터장), 도봉(김영립 도봉문화센터센터장)의 기부금 후원을 받아 강북·도봉구의 생활 독서 생태계 마련 및 독서 복지를 구현한다.
또한, 강북·도봉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사 양성 과정을 진행해 고용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문화가 익숙하지 않아 책 읽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글쓰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책을 통한 경험의 확장으로 새로운 지혜를 터득하고,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 이기주의와 지나친 경쟁주의로 인해 생기는 사회 갈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자 진행되는 진흥회의 목적 사업이다.
강북 지역 중학교 10개교, 도봉 지역 초등학교 10개교에 각 2회차씩 총 40회의 강연이 진행되며, 서평교실의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 도봉도서관(관장 조혜영)과 공동 주관한다.
서평 강사 활동을 위한 스터디(Study) 과정은 오는 28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흥회 강연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우리나라 책의 날'인 10월 11일, 대한민국 독서, 출판문화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 군부대, 기업, 기관, 단체, 동아리, 개인을 각각 발굴·육성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진흥회는 법인 설립해인 1991년부터 전국 초·중·고 및 대학, 일반인을 대상으로 우리 고전의 교훈을 알게 하고, 대중 보급화의 일환으로 전국 고전 읽기 백일장 대회를 26년째 진행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04년부터 독서를 권장·격려하는 것에 목적을 둔 전국 청소년 독후감 발표 대회를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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