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연구센터장·연구팀장 민간 공개채용

연합뉴스2017-01-20

예보, 연구센터장·연구팀장 민간 공개채용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예금보험연구센터장과 실증연구팀장을 민간개방형 계약직으로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예보는 이달 초 조직개편을 단행하면서 리스크관리 강화를 위해 연구분석부를 예금보험연구센터로 격상하고 실증연구팀장직을 신설하면서 센터장을 비롯해 전문지식이 필요한 직무에 전문가를 배치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예금보험연구센터는 예보제도 개선 및 부보금융회사 리스크 상시감시 지원 등을 위한 연구과제의 발굴, 해외 예보제도 조사연구, 실증연구에 따른 대안제시 등을 통혜 예보의 씽크탱크 역할을 맡는다.
지원 자격은 금융 관련 정책 수립 및 제도 개선 업무, 금융 및 경제 현안 조사·연구·분석 등의 경력 요건을 갖춘자이며 원서 접수는 오는 2월 1일까지다. 예보는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2월 말 채용할 예정이다.
센터장은 예금보험제도 관련 법규 및 제도에 관한 조사연구, 예금보험제도 및 금융 현안 등에 대한 실증연구, 국내외 연구기관 및 학술단체와의 연구교류 강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개방형 직위 채용을 통해 금융 현안에 대한 연구·분석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조직 내 민간의 조직문화를 도입해 조직의 활력 제고 효과 예상된다"고 말했다.
h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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