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한의 미래 강조할 것"

연합뉴스2017-01-19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신한의 미래 강조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중 한 명인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이 신한의 미래비전을 강조하겠다고 밝혔다.
위 사장은 19일 신한금융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면접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결국 신한의 미래에 관련한 얘기를 중심적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후보자 중 가장 혁신적이고 젊은 이미지가 강하다는 평가에 대해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앞에 훌륭한 선배들과 같이 후보가 돼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1958년생인 위 사장은 후보군 중 가장 연배가 어리지만,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함께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손꼽혀왔다.
위사장은 신한금융의 모바일 플랫폼 '판(FAN)'을 구축하고 업계 최초 빅데이터 센터를 개발하며 신한카드가 업계 1위로 성장하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위 사장의 최종면접은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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