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내수 부진에 '신세계인터' 목표가 내려"

연합뉴스2017-01-19

HMC투자증권 "내수 부진에 '신세계인터' 목표가 내려"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HMC투자증권은 19일 부진한 내수 경기를 반영해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목표주가를 9만8천원에서 8만5천원으로 내렸다.
송하연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천4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8% 줄고 영업이익은 138억원으로 38.4% 늘어날 것"이라며 "매출 소폭 감소에도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해외 사업부의 이윤 개선과 마진이 높은 화장품사업의 매출 호조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내수 경기 부진으로 의류 브랜드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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