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연합뉴스2017-06-12
[대전소식] 대전시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점검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시내 304.871㎢ 개발제한구역(시 전체의 56.5%)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상반기 관리실태를 점검한다.
시는 도시계획과장을 반장으로 9명의 점검반을 편성했다.
시는 허가(신고)를 받지 않거나 허가 내용 위반, 개발제한구역에서 허용되지 않는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변경·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죽목 벌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행위허가와 단속, 시설물(표석, 안내표지판) 관리실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수립 시설 허가 적정 여부, 불법행위예방을 위한 단속 및 조치 상황, 개발제한구역 내 민원 발생 및 조치결과와 각종 홍보 실적, 주민지원사업 추진현황 등도 점검한다.

대전 업체 중남미시장 개척 성과

대전 중남미 시장개척단[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등 2개 지역에 중남미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1천296만 달러(145억원)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고, 87건 1천933만 달러(216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
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대전지역본부, 칠레 산티아고, 콜롬비아 보고타 코트라 무역관이 주관한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아이티시, ㈜제넷바이오, ㈜케이엔텍, 브이아이브이인터내셔날㈜, 위더스코리아㈜, ㈜차메디텍 등 우수 제품을 보유한 지역 6개 업체가 참가했다.

대전시 정범희 주택정책과장 선거문화발전 대통령 표창

정범희 대전시 주택정책과장[대전시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정범희 대전시 주택정책과장이 '제6회 유권자의 날' 선거문화발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정 과장은 전자투표 서비스를 추진해 공동주택 선거관리의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다.
표창 전달식은 13일 경기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전 상수도본부 '물과 건강' 심포지엄 개최
(대전=연합뉴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3∼14일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물 복지실현 및 제4차 산업혁명을 통한 물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제11회 물과 건강 심포지엄을 연다.
심포지엄에는 전국 상·하수도 담당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4차 산업혁명에 따른 물 산업 대응방안, 상·하수도 정부정책 방향, 물 관리 효율화 우수사례 등 국내 물 산업의 경쟁력 있는 미래준비를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상·하수도 등 신기술·신개발품 및 우수기자재·장비 등의 20여개 전시 부스도 운영된다.

회덕향교, 대전시립박물관에 유물 30여점 기증

회덕 향안[대전시립박물관 제공=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대전 회덕 향교(전교 성하국)는 회덕 향안(懷德鄕案)·향약(鄕約) 등 유물 30여 점을 대전시립박물관에 기증했다.
회덕 향교는 진잠 향교와 함께 대전의 대표적인 조선 시대 교육기관이다.
회덕 향안은 향교 출입 유생들의 명단으로, 1672년 우암 송시열이 서문을 짓고 동춘당 송준길이 글씨를 썼다. 명단은 송시열이 직접 썼다.
말미에 수록된 향촌 자치규약인 향약의 서문은 제월당 송규렴이 짓고 써서 당시 '3송(宋)'으로 불리던 송시열, 송준길, 송규렴의 글씨가 한 책 속에 들어있는 매우 희귀하고 귀중한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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