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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성 난청 예방 가능한 개인 맞춤형 이어폰 '저스트핏' 출시

연합뉴스2017-05-22

소음성 난청 예방 가능한 개인 맞춤형 이어폰 '저스트핏' 출시


▲ 참소리(대표 김흥성)는 소음성 난청 예방인 가능한 3D 프린팅 개인 맞춤형 이어폰 브랜드 '저스트핏(JUSTFIT)'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저스트핏은 사용자 귀 안에 완벽히 맞춰지는 만큼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내에서의 환경소음을 철저히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풀 레인지 BA 드라이버(Full Range Balanced Amature Driver)라는 독특한 소리 처리 프로그램이 내장돼 있다.
저스트핏 만의 핵심 기술인 소리 처리 프로그램을 거친 사운드는 더욱 정교하게 출력되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저스트핏이 제공하는 고주파수의 사운드를 통해 음악감상 시 소리를 더욱 생동감 있게 들려준다.
사용자의 귀를 그대로 본떠 만든 저스트핏의 정교한 하드쉘은 주변의 소리를 줄여줌으로써 음악감상 시 사운드에 더욱 집중할 수 있고, 착용감도 높여준다.
저스트핏은 재료부터 색상, 디자인까지 자신의 귀에 꼭 맞출 수 있는 3D 프린팅 개인 맞춤형 이어폰이다.
가수들이 주로 주문 제작해 사용하던 고가의 인이어모니터(IEM, In-Ear Monitors)를 대체 가능한 개인 맞춤형 이어폰으로, 환경소음 차단도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저스트핏은 먼저 사용자 자신의 양쪽 귀 형태를 실리콘으로 정교 제작해서 귓본을 뜬다"라며 "채취된 2개의 귓본을 3D 스캐너를 이용해 스캔파일로 전환한 후, 3D 프린팅 과정을 거쳐 이어폰 쉘을 만들고 쉘 내부에 이어폰 드라이버를 삽입한 후 완성하고, 디자인해서 개인 맞춤형 이어폰을 제작해주는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저스트핏 베이직을 기본으로 큐빅 컬렉션, 다이아 컬렉션, 스톤 컬렉션, 대리석 컬렉션, 이니셜 컬렉션 등 총 15종류의 모델에서 선택할 수 있다.
주문부터 제작까지 2주 정도 소요된다.
저스트핏의 소비자 가격은 베이직의 경우 22만5천 원, 큐빅부터 대리석까지 추가로 컬렉션을 주문할 경우 25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며, 휴대용 파우치도 추가로 제공된다.
저스트핏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1층 살림터 매장을 통해 개인 맞춤형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참소리의 김흥성 대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하는 3D 프린팅 개인 맞춤형 이어폰 저스트핏은 IT와 BT를 접목해 산업간 융합을 통해 출시한 제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이어폰 제품"이라며 "그동안 가수나 연예인들이 무대에서 정확한 모니터링을 위해 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맞춤형 이어폰을 주문 제작해서 사용해 왔는데, 저스트핏은 음질부터 디자인, 가격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이어폰으로 부담 없이 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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