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회장 최종후보 '조용병ㆍ위성호ㆍ최방길'

연합뉴스2017-01-11
신한금융 회장 최종후보 '조용병ㆍ위성호ㆍ최방길'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경쟁이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장 후보 면접 대상자로 조용병 신한은행장과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을 선정했다.
숏리스트에 포함됐던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28년여 동안 증권맨으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최종 후보 선정에 고사했다.
회추위는 오는 19일 최종 후보 3명의 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후 평판조회 결과 리뷰와 후보별 최종 면접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추천하고, 20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추인할 예정이다.
이사회에서 최종 확정된 후보는 오는 3월 정기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jsjeong@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