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에 이광구ㆍ이동건 등 11명 도전

연합뉴스2017-01-11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광구ㆍ이동건 등 11명 도전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포함한 11명이 차기 우리은행장에 도전했다.
11일 정오에 마감된 우리은행 은행장 공모에 총 11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김병효ㆍ김승규ㆍ김양진ㆍ오순명ㆍ윤상구ㆍ이경희ㆍ이동건ㆍ이병재ㆍ이영태ㆍ조용흥씨 등이 지원서를 냈다.
우리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미국 증시 상장사인 우리은행은 관련 규정에 따라 정기주주총회일 3주 전인 3월 3일까지는 최종 후보자를 확정해야 한다.
단독 후보로 추천된 차기 우리은행장은 오는 3월 24일 열릴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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