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이사장에 김규옥 前 부산 경제부시장

연합뉴스2017-01-10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에 김규옥 前 부산 경제부시장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기술보증기금 신임 이사장으로 김규옥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내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차기 신보 이사장으로 김 전 부시장을 제청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1961년생으로 기획재정부 예산실 심의관과 기획조정실장 등 경제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그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다양한 일자리 창출 시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합리적인 조직관리를 통해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금융위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술창업을 통한 중소기업 육성 등 기술보증기금의 핵심 역할을 원활히 수행해 기술금융 활성화와 신성장 동력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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