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중개 사이트 '위스왓' 출시

연합뉴스2017-04-19

과외 중개 사이트 '위스왓' 출시


▲ 과외중개사이트 '위스왓'이 튜터, 학생, 학부모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스왓은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지식과 재능을 나눌 수 있는 지식/재능 공유 서비스 플랫폼으로 학생과 튜터간의 개인 과외나 레슨 등 수업을 1시간 단위로 최대 4주까지 예약 및 조정이 가능하다.
수업 예약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튜터(과외선생님)나 학생이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고, 위스왓 메시지를 무제한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튜터가 기입한 수업 방식이나 일정, 커리큘럼, 학력과 경력, 자격증이나 증명서 등을 학생과 부모가 직접 확인하고 원하는 튜터를 선택할 수도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그룹 과외나 레슨의 경우 튜터가 스마트폰으로 터치하면 특정 학생에게 수업료 할인을 제공할 수 있고 장거리 이동 시 추가 비용 청구를 원한다면 학생 측에 특별 할증가 요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튜터 측의 편의도 높였다.
위스왓 측은 '위스왓 수업료 보호프로그램'을 통해 "과외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수업료 부분을 해결했다"며, "수업료는 학생이 수업을 예약할 때 결제하고, 튜터가 수업을 모두 마치면 지급되어 안전성이 높다"고 소개했다.
튜터가 최소 위약금 정책에 따른 사전 위약금 자동 수령 기능을 이용하면 갑작스러운 수업 취소 상황에도 위약금을 받을 수 있다.
위스왓에서는 영어, 수학, 국어, 과학 등의 입시과목을 비롯해 컴퓨터, 예체능, 토익, SAT, 영어 회화, 중국어, 일본어 회화 등 다양한 종류의 과목을 튜터와 예약 후 학습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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