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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4일까지 '온택트 2020 강남 페스티벌' 개최

연합뉴스2020-10-22
강남구, 24일까지 '온택트 2020 강남 페스티벌' 개최


▲ 서울 강남구는 오는 24일까지 '사회적 거리는 멀리, 문화 예술로 마음의 거리는 가까이'를 주제로 '온택트 2020 강남페스티벌'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강남 코엑스 일대에서 열리는 미디어 쇼 '강남 사계', 비대면으로 벌이는 '영동대로 케이팝 콘서트', 생활 속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도심 속의 미디어 갤러리' 등 3가지로 구성했다.
22일까지 볼 수 있는 미디어 쇼 '강남 사계'는 강남 코엑스 일대를 연결하는 옥외 미디어와 건물 외벽의 조명, 레이저 등을 이용해 미래 변화를 준비하는 희망찬 강남의 모습을 표현한 복합예술 공연이다.
사계절의 풍경 예술로 구성한 미디어 쇼는 암흑을 깨는 빛을 표현한 인트로인 '천명'을 시작으로 생명의 씨앗을 표현한 무용 퍼포먼스 '태동', 생명이 깨어나는 봄을 주제로 한 타악기 퍼포먼스 '역동', 여름의 에너지와 재난 극복을 표현한 현대무용 '치유', 구민·어린이 뮤지컬배우·연주자들이 노래하는 '함께' 등으로 이뤄졌다.
강남 사계는 22일 오후 6시 40분을 시작으로 8시 40분, 9시 40분, 10시 40분 등 하루 4회 공연한다. 강남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한다.
강남구는 찾아가는 예술의 즐거움을 전하는 '도심 속의 미디어 갤러리' 행사도 마련했다.
강남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관내 17개 갤러리와 2개 박물관의 소장 예술품 33점을 미디어화해 강남 일대 31곳 41개의 옥외 미디어에서 전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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