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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지역자원 혁신적 활용 청년창업가 5팀 선정

연합뉴스2020-10-15

[경남소식] 지역자원 혁신적 활용 청년창업가 5팀 선정

경남도청[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지역자원을 혁신적으로 활용한 청년 창업가 5팀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 8월부터 추진한 '2020년 청년 지역창작자(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사업'을 공모해 청년 지역창작자 5팀을 선정, 팀당 사업화자금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통영지역 내 잉여 수산물을 활용해 간편식을 개발하는 '웰피시',김해 특산물인 장군차 주제 상품을 만들고 상품화하는 '공감컴퍼니', 경남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블렌딩 차 개발 및 지역 이야기책(스토리텔링 북)을 제작하는 '오르코'가 선정됐다.
지리산 둘레길의 온라인 예약 자전거 대여와 소풍상자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리산 터줏대감', 지역 내 발생하는 폐지와 의류 폐기물을 재활용해 정크저널(수제 다이어리) 및 섬유 공예품(패브릭 아트워크)를 제작 판매하는 '웨어에버'도 포함됐다.
이러한 팀은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아 시제품개발, 마케팅, 설비투자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지역창작자(로컬크리에이터) 관련 우수지역 또는 기업 방문, 관계망(네트워킹) 연결, 사후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받는다.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경남서 190명 채용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자동차산업 고용위기 대응을 위해 4월부터 추진 중인 '자동차산업 퇴직인력 재취업지원사업'으로 도내에서 10월 현재 190명이 채용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퇴직자에게는 신속한 재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숙련된 기능인력과 채용보조금을 지원한다.
퇴직인력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1인당 월 최대 25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지원 인건비는 국비(90%)와 지방비(10%)로 구성된다.
대상 구직자는 2015년 이후 자동차 관련 업종에서 1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어야 하고, 기업은 설립한 지 1년 이상 되고 5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자동차 관련 업종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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