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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콘텐츠진흥원, 내달 8일까지 '스타관광벤처 육성 공모전'

연합뉴스2020-10-08

경북콘텐츠진흥원, 내달 8일까지 '스타관광벤처 육성 공모전'


▲ 경북도와 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은 내달 8일까지 '제2회 경북 스타관광벤처 육성사업'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유교·가야·신라 3대 문화권 자원 개발사업'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각종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분야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북지역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공모전에서는 경북 3대 문화권 및 낙동강·백두대간을 포함한 생태 축을 토대로 경북 3대 문화권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거나 경북지역의 새로운 가치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 등을 모집한다.
직업과 나이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서류·현장 심사와 공개오디션 등을 통해 15개 내외 예비사업자 및 개인·법인사업자를 선발·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경북 스타관광벤처기업으로 뽑히면 사업화 지원금을 최대 1천5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등을 통한 경영교육, 1:1 맞춤형 컨설팅, 국내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받게 된다.
경북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5일 공모전 홍보 설명회를 비대면 온라인 사업설명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수 진흥원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 1위에 여행이 꼽힐 만큼 관광 콘텐츠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큰 성장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경북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 콘텐츠를 여러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운영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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