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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공단 기업들 주민 문화시설 짓는다…사회공헌사업 추진

연합뉴스2020-09-24
서산 대산공단 기업들 주민 문화시설 짓는다…사회공헌사업 추진
400억 들여 대산복합문화센터 건립…장기적으로 서산종합문예회관도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발표식(서산=연합뉴스) 맹정호 충남 서산시장(앞줄 가운데)과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앞줄 왼쪽 다섯번째), 김형준 대산공단협의회 회장(앞줄 등 오른쪽 네 번째) 등이 서산 베네키아 호텔에서 열린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발표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9.24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충남 서산시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이 지역에 문화시설을 건립하는 등 사회공헌사업에 나선다.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대산공단협의회는 24일 서산 베네키아 호텔에서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추진 발표식'을 했다.
대산공단협의회에는 한화토탈과 현대오일뱅크, 롯데케미칼, LG화학 등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대산공단협의회는 대산공단 조성 30주년을 기념해 공단이 있는 대산읍 일대에 2023년까지 400여억원을 들여 대산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서산 시내권에 1천500억원을 들여 서산종합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대산공단 입주기업들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힘쓰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지원단을 구성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사업 외에 대산공단 4사(현대오일뱅크·한화토탈·롯데케미칼·LG화학)는 지난해 8월 '안전·환경 분야 8천70억원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에 들어갔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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