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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삼송·파주운정 등 행복주택 3천15가구 입주자 모집

연합뉴스2020-09-23

LH, 고양삼송·파주운정 등 행복주택 3천15가구 입주자 모집

주거복지(PG)[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삼송·파주운정 등 전국 8개 행복주택 단지에서 총 3천1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행복주택은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다.
대학생과 청년, 산업단지 근로자는 최대 6년, 신혼부부·한부모가족은 최대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이번에 임차인을 모집하는 행복주택은 수도권의 경우 경기 고양 삼송(947가구), 파주 운정(1천207가구), 시흥 장현(197가구) 등 3곳 2천351가구, 지방은 부산 기장(242가구), 부산 연산(150가구) 등 5곳 664가구다.
이번 모집에서는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주택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포함됐다.
고양삼송A24 지구에는 최초로 중소기업 근로자 전용 공공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충북 영동군의 영동산업단지, 용산·법화농공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영동용산지구(300가구)에는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 공급된다.
이번 모집부터는 신혼부부 인정 범위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로까지 확대됐다.
행복주택 청약 전 LH 청약센터(apply.lh.or.kr)나 마이홈포털(www.myhome.go.kr)의 '행복주택 자가진단'을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청약 접수는 다음달 19∼28일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행한다.

◇ 2020년 3분기 행복주택 입주자모집 지구 및 가구수
d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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