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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평원, '2020 대한민국 문해의 달 온라인 선포식' 개최

연합뉴스2020-09-08

국평원, '2020 대한민국 문해의 달 온라인 선포식' 개최


▲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교육부는 국평원 유튜브 채널에서 '글 한 걸음, 소통 두 걸음, 희망 세 걸음'을 주제로 '2020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 온라인 선포식'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문해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인식을 확산하고 성인 학습자의 교육 참여를 독려하고자 2014년부터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선포하고 문해 교육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과 연계한 문해 교육 특집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는 EBS '영어 하기 좋은 날' 진행자 김지선, 춘의성인문해학교 교사 이성자, 영화 '칠곡 가시나들' 김재환 감독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선포식을 통해 문해 교육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 감독은 "세상 모든 학습자가 두려움을 떨치고 문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언제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국 문해 학습자들의 시화작품을 모아 '제9회 전국 성인 문해 교육 시화전'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 시화전에서는 대국민 투표 최우수상 작(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인 신정득 학습자(남원시평생학습관, 76세)의 '도로 까막눈'을 포함해 총 109명(최우수상 10명, 특별상 40명, 우수상 59명)의 학습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문해 교육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을 확산하고자 오는 30일까지 라디오를 통한 '세종대왕의 꿈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에서는 문해 교육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의 응원 문구를 방송한다.
윤 원장은 "문해 교육을 통해 모든 국민이 세상과 소통하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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