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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 서울우유 신공장 준공…원유 하루 1천690t 처리

연합뉴스2020-09-01
양주에 서울우유 신공장 준공…원유 하루 1천690t 처리

양주 서울우유 신공장 조감도[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은현면 용암리 19만5천760㎡에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됐다고 1일 밝혔다.
서울우유 일반산업단지는 기존 양주시 덕계동과 용인시 기흥구의 노후화된 우유 공장을 통합한 것으로, 단일 우유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전체면적 6만 4천87㎡ 규모로 사무동, 생산동, 공무동, 분유동, 수유동, 창고동 등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1천690t의 원유를 처리해 70여 개 품목 생산이 가능하며 현재는 일부 생산 품목에 대한 시범 가동 중이다.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은 순차적으로 설비를 갖춰 생산라인을 늘릴 계획이다. 양주공장 이전을 완료하는 내년 4월부터는 전체 제품에 대한 생산이 가능하다.
양주시는 서울우유 통합 신공장 준공으로 800여명의 직·간접 신규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관광 프로그램과 연계한 공장견학, 체험시설 운영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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