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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에이알, 빅데이터 활용 'AI 시력 예측 플랫폼' 개발

연합뉴스2020-08-03

에어에이알, 빅데이터 활용 'AI 시력 예측 플랫폼' 개발


▲ 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기업인 에어에이알은 경북대 휴먼케어기술센터가 주관하는 '2020년도 휴먼케어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어에이알은 내년까지 빅데이터(검안 데이터 스페리컬<SPH>, 실린더<CYL>, 엑시스<AX>)와 인공지능(AI)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근시·난시 등 안구질환을 예방·완화할 수 있는 'AI 시력 예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플랫폼은 근시·난시 발병률과 시기를 예측하고 개선 및 완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셀프 케어 서비스다.
에어에이알은 시력교정 전문병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협업해 빅데이터 비교 분석, 이미지 인식 기술, AI 프로그램 등으로 사용자의 안구질환을 예측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구글 산하 AI 기업 딥마인드 등 셀프 케어 플랫폼을 제작하는 해외사례가 늘고 있다"며 "최근 5세대(5G) 통신 기술과 AI 기술의 융합으로 광범위한 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진 가운데 인공지능 셀프 케어 서비스가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성훈 대표는 "이번 사업은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상용화하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눈 질환, 당뇨, 심 관계 질환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AI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에어에이알은 삼성전자, KT, 대우조선해양 등 기업에 AR·AI 기술 기반 응용 콘텐츠 제공하는 증강현실 솔루션 기업이다. 향후 지속적인 연구개발(연구·개발)을 통해 기업, 사회문화, 해외사업 등에 정보기술(IT) 융합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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