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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울산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 개최

연합뉴스2020-07-24

사랑의열매, 울산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 개최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는 지난 23일부터 이틀동안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에서 '2020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대표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최신원 아너 소사이어티 총 대표 및 SK네트웍스 회장, 박봉준 울산지역대표 및 구암문구 대표 등 지역대표 16명, 이민재 W아너(아너 소사이어티 여성회원 모임) 총 리더 등 회원 11명,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양후영 세계공동모금회 아태지역 부대표가 참석했다.
회의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지원 현황 발표와 아너 소사이어티 활성화 방안 및 지역 현안 공유,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힘쓴 이희정 대구지회 사무처장과 아너 활성화에 기여한 이 W아너 총 리더, 박 울산 대표가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해 아너 소사이어티 최우수 지회와 우수 지회에는 부산지회와 경북지회가 선정됐다.
아울러 신병호 전 청원테크 대표, 김문옥 전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장, 최성훈 산가조경 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 신규 회원으로 가입했다.
최 아너 총 대표는 "전국 아너 회원의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었다"며 "아너 회원의 지혜와 뜻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자"고 말했다.
김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아너 회원과 많은 분의 참여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을 신속히 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아너 소사이어티가 성장해온 만큼 향후 온라인 소통 등을 활성화하고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3주년을 맞은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약정한 후원자에게 회원 자격을 위촉하는 기부 클럽이다. 최근 가수 김범수, 엑소 수호, 국어 강사 이선재 등이 신규 회원이 됐다.
24일 기준 회원 수는 2천334명, 누적 기부액은 약 2천589억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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