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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난임부부 심리치유 음악회 개최

연합뉴스2017-04-03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난임부부 심리치유 음악회 개최


▲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소장 이우식)는 지난 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1층에서 난임 부부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매월 한 차례씩 진행해 온 기존 음악회 프로그램과 달리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연주곡들로 선보였다.
'난임부부 심리치유 음악회'는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가 난임 부부들이 음악을 통해 난임으로 인해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봄맞이 작은 음악회'에서는 아마빌레첼로앙상블팀(지도교사 유원희)이 사랑의 인사, 꽃 날, 인터메조, 버터플라이왈츠, 리베르탱고, 스팅 등 다가오는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곡들을 연주해 난임 환자와 내원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남 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 이우식 소장은 "음악회를 통해 난임으로 지쳐있는 부부들에게 큰 위안이 되어 주고 싶었다"며 "1984년 강남차병원(설립자 차광렬)을 개원한 이후 대한민국 난임 부부들을 위한 사회적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난임 부부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난임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김 모 씨(여·37)는 "분주한 병원에서 귀를 간질이는 아름다운 선율을 듣고 있으니 심리적으로 마음이 상당히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남차병원 여성의학연구소는 매월 한 차례 강남차병원 본원과 여성의학연구소를 오가며 산모와 난임 환자들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난임부부들을 위한 원예 프로그램·심리 치유 무료 건강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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