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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SK하이닉스, 어르신들에 냉방용품 지원

연합뉴스2020-07-08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SK하이닉스, 어르신들에 냉방용품 지원


▲ 재단법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는 SK하이닉스와 함께 '착한 바람 캠페인'을 통해 3억원 상당의 창문형 에어컨과 선풍기 1천500대를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대상자에게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매년 착한 바람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드높이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에어컨, 선풍기, 보양식 키트 등 냉방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물론 온열 질환에도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이번 여름은 또다른 위기"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공공장소 이용제한 등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여건이 부족했던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센터와 협약을 맺어 독거노인 정서·생활·안전 인공지능(AI) 스피커 지원사업인 '실버 프렌드'를 통해 취약 노인의 고독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 지원과 안전확인 체계 마련으로 정보통신기술(ICT) 돌봄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사업 종사자를 위해 6천만원 상당의 태블릿 PC와 행복 위치정보 시스템(GPS)을 지원해 위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난 3월에는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예방 관련 종사자 1만명에게 5억원 상당의 땡큐 키트 지원을 통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행복 GPS', '행복 Plus 영양 도시락', '행복 IT Zone', '행복 장학' 등 ICT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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