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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 "스마트폰 부품수요 증가…삼성전기 목표가↑"

연합뉴스2017-04-03
하이투자 "스마트폰 부품수요 증가…삼성전기 목표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S8[연합뉴스=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하이투자증권은 3일 삼성전기[009150]가 초고사양 스마트폰 부품수요 증가의 영향을 받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5천원에서 8만5천원으로 올려 잡았다.
송은정 연구원은 "갤럭시S8와 아이폰8과 같이 연간 1억대 이상 부품 수요를 일으키는 초고사양 스마트폰이 점차 슬림화, 다기능화되고 있어 부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에 따라 ▲ 듀얼카메라 ▲ 회로 기판 ▲ 고성능 부품소자 등의 가격도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해당 3분야 사업을 모두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종합 부품 업체"라며 "이로 인한 실적 증가는 2017년을 시작으로 2018년에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삼성전기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을 290억원으로 전망했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