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SK에너지 직원연봉 1억3천200만원…비상장·상장 전체 1위

연합뉴스2017-04-02
SK에너지 직원연봉 1억3천200만원…비상장·상장 전체 1위
GS칼텍스 직원연봉 1억1천313만원 2위…삼성전자도 제쳐

GS칼텍스 제2공장 야경[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비상장사 정유회사인 SK에너지와 GS칼텍스가 삼성전자[005930]를 제치고 2016년 직원 평균연봉 1위와 2위 자리를 나란히 차지했다.
2일 SK에너지와 GS칼텍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기준 SK에너지의 직원 평균연봉은 1억3천200만원이었다.
GS칼텍스의 직원 평균연봉은 1억1천313만2천원이었다.
이는 삼성전자의 직원 평균연봉 1억700만원을 넘어서는 국내 최정상급 연봉이다.
12월 결산 상장 법인끼리의 비교에서는 삼성전자가 1위, SK텔레콤[017670](1억200만원)이 2위, SK이노베이션[096770](1억100만원)이 3위를 각각 차지했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지난 한 해 보수로 25억438만6천원을 받았다.
김준 SK에너지 대표이사는 10억9천500만원을 수령했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