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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화학사고 예방' 유관기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연합뉴스2020-07-01

환경공단, '화학사고 예방' 유관기관 소통강화 간담회 개최


▲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 충주 방재센터에서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수도권과 강원권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와 관련해 실무자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환경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보건공단 6개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세부기준 및 검사사례를 확인하고, 참석 기관별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앞서 환경공단은 지난 2월 21일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충주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올해 첫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참석 기관 실무자들은 기관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소통채널 구축에 합의하고 올해 간담회 개최 및 합동 점검, 외부행사 수행 등에 대한 협력안을 논의했다.
환경공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관기관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검사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소통을 지속하고자 하반기에도 간담회를 열어 기관간 검사기준 표준화 등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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