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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이, 아스타잔틴 상업생산 공장 건설

연합뉴스2017-03-31

지디이, 아스타잔틴 상업생산 공장 건설


▲ 미세조류 연구기업 ㈜지디이(GDE·대표 김기원)가 아스타잔틴(Astaxanthin)의 대량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아스타잔틴은 미국(Cyanotech), 이스라엘(Algatechnologies), 중국(BGG), 스웨덴(AstaReal) 등 전 세계 일부 국가에서만 생산되고 있다.
공장은 경기도 시흥에 있는 목감지구에 세워질 예정이며, 2018년 초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지디이 측은 "천연카로티노이드 물질인 아스타잔틴은 비타민E의 550배, 비타민C의 6천배 강한 항산화 능력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라며 "항염증 작용, 항동맥경화 작용, 면역 부활작용, 항스트레스 작용, 당뇨병 진전 억제, 피부 색소침착 억제 등 다양한 능력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원료, 사료 첨가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뇌 질환 예방물질로도 연구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디이는 아스타잔틴을 추출할 수 있는 미세조류인 헤마토코쿠스의 효율적인 배양과 생산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그에 대한 성과와 파일럿 공장의 안정적인 운영 등을 바탕으로 아스타잔틴 상업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에 착수하게 됐다.
지디이의 관계자는 "아스타잔틴의 생산성 측면을 고려해 볼 때 먼저 생산을 시작한 세계 기업들과 견줄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라며 "세포의 배양부터 추출까지 모두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형태의 원료 공급은 물론이고, 향후 자사 브랜드의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출시까지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지디이는 인류의 건강하고 평화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생명공학분야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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