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포스코 1% 나눔재단, 포항·광양 장애인에게 보조기구 지원

연합뉴스2020-06-19
포스코 1% 나눔재단, 포항·광양 장애인에게 보조기구 지원

장애인 보조기구 전달식[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1% 나눔재단은 경북 포항과 전남 광양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12명에게 개인별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혜자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메달리스트, 복지관 보조강사, 7세 어린이 등 다양하다.
재단은 태어날 때부터 백질연화증으로 움직이기 어려운 7세 어린이에게 특수 제작한 휠체어를 지원했다.
이 휠체어는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안전장치를 갖췄다.
재단은 지난해부터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포항·광양지역 장애인에게 의족, 휠체어, 시각장애인용 독서대 등 장애 유형에 따른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희망날개 사업을 펴고 있다.
올해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게 보조기구를 지원하거나 장애 예술인 대중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