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이구환 신임 지역본부장 취임

연합뉴스2017-01-02
경남농협 이구환 신임 지역본부장 취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이구환(56) 전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이 2일 제37대 경남농협 지역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경남농협 이구환 본부장 취임식 [경남농협 제공=연합뉴스]

이날 경남농협은 지역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농협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농협 이구환 지역본부장·NH농협은행 김석균 영업본부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 본부장은 진주 출신으로 진주 대아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8년 3월 농협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인사팀장, 농협중앙회 신용보증추진단장, 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장, NH농협은행 인사부장,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 본부장은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은행 관련 업무를 총괄하다 이번에 지역본부장으로 취임하면서 경남지역 농협 업무 전체를 책임지게 됐다.
김 영업본부장은 마산상업고등학교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농협에 입사했다.
이후 농협중앙회 거제시지부 팀장, 경남지역본부 검사팀장, 경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본부장 등을 거쳤다.
경남농협은 이 본부장이 농협중앙회와 NH농협은행의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했으며 현장경영과 대외업무 추진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윤리경영의 정착과 소통으로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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