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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지하철 요금 인상분 안전강화에 투자"

연합뉴스2017-03-28
부산교통공사 "지하철 요금 인상분 안전강화에 투자"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오는 5월 1일부터 오르는 지하철 요금 인상분을 안전강화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부산지하철 1호선 신형 전동차 [연합뉴스 자료 사진]

어른과 청소년은 각각 100원, 어린이는 50원 인상되면 연간 수입이 208억원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다.
부산교통공사는 노후 전동차와 부품 교체, 승강기 화재 연동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비용으로 전액 투자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승객 1인당 수송원가가 1천767원으로 평균 요금(771원)보다 996원 많았고 노인 등 무임승차에 따른 손실이 1천111억원에 달하는 등 경영수지가 해마다 악화해 올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youngkyu@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