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연합뉴스2017-01-02
<신년사>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서울=연합뉴스) 우리가 몸담은 투자시장은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결코 자유롭지 않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기술의 도입과 그 후폭풍은 대단할 것입니다.
먼바다에서 보이는 쓰나미가 순식간에 육지를 삼키듯, 인공지능은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투자시장을 잠식해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쓸려서 없어지느냐 살아남아 더 큰 기회를 얻느냐가 바로 우리가 직면한 냉혹한 현실입니다.
변화를 읽고 대비한 자는 기회를 얻고, 그렇지 못한 자는 도태되는 신세가 될 것입니다.
변화를 읽지 못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 변화를 두려워하고 도전하지 않는 것은 더욱 슬픈 일입니다.
한국 공모펀드 시장은 극심한 침체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저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놀라운 미래가 제 눈앞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인공지능이 만들어갈 미래 투자 세상입니다.
새해를 맞아 부문별 당부 말씀을 드리자면 운용부문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마케팅부문은 숫자로 보여줘야 하고 지원부문은 강하고 가벼운 조직이 돼야 합니다
준법 부문은 무서운 호랑이 선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소중한 고객자산을 관리하는 회사이기에 선량한 관리자로서 어긋나는 행동이 없어야 합니다.
에셋플러스 임직원 여러분. '꿈과 희망'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마법이 있다 합니다.
2017년 다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합시다.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