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종서 교수 선임

연합뉴스2017-01-02
생명보험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종서 교수 선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이종서 성신여대 석좌교수, 상임이사로 조경연 삼성생명[032830] 감사팀 감사총괄파트장을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이종서 이사장과 조경연 상임이사는 3년간의 임기로 2019년 12월까지 생명보험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전 교육인적자원부 제7대 차관, 가톨릭 관동대학교 총장,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이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생애 보장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보험사들이 공익에 이바지하고자 생명보험재단을 설립한 만큼 우리 사회를 보듬어줄 수 있는 든든한 재단,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믿음직한 재단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경연 상임이사는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생명에 입사해 감사팀 감사총괄파트장 등을 역임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088350] 등 19개 생명보험회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고령화 극복 지원사업, 저출산 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종서 신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사장. [연합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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