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모바일 대출 신상품 출시…'최대 1천500만원'

연합뉴스2017-01-02
광주은행, 모바일 대출 신상품 출시…'최대 1천500만원'
상품 출시한도조회 1분·대출신청 5분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은행 방문없이 스마트뱅킹(My CoolBank)앱에 모바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쏠쏠한 개인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쏠쏠한 개인신용대출은 무직자(신용등급 1~7등급) 또는 직장인 모두 신청이 가능한 상품으로 최대 1천5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광주은행[자료사진]

여러 대출상품 중에서 고객이 비교분석 후 선택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신용등급과 재직 여부에 따라 금액과 금리를 제시해주고 고객이 최적의 조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편리성을 강화했다.
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간단한 휴대전화 인증만으로 간편하게 한도조회가 가능하고, 직장인의 경우 제출서류 없이 소득 증빙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신기술을 적용해 대출신청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스마트뱅킹을 평상시 활용하던 고객이라면 1분 안에 한도조회 및 5분 안에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창구업무에 필요한 증빙서류를 모바일로 제출할 수 있는 '서류제출서비스'를 함께 출시, 납세사실증명서, 건강보험 자격 득실 확인 및 납부확인서, 주민등록 등·초본 등 10여가지 서류 및 개인신용정보활용동의서, 신분증을 모바일로 실시간 제출이 가능하다.
송종욱 광주은행 부행장은 "비대면 채널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비대면 채널과 영업점 간의 연계(O2O) 및 고객 경험을 반영한 프로세스 개선 등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겠다"고 말했다.
shch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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