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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 급식 사진 제공 서비스

연합뉴스2017-03-24

국내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 급식 사진 제공 서비스


▲ 국내 모바일 알림장 '아이엠스쿨'이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된 급식 사진을 학부모에게 실시간으로 간편하게 전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엠스쿨은 그동안 전국 99%, 약 1천150여 개의 학교 급식 식단과 알림장 등을 학부모에게 전달해 왔으며, 이를 확장해 급식 사진 또한 함께 제공하게 되었다.
또한, 급식 사진이 게시되지 않은 학교에는 학부모가 직접 학교에 급식 사진을 올려달라고 요청하는 통로도 마련해 두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현재 아이엠스쿨은 전국 학교 중 75%의 학교의 급식 사진을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 김지연 씨는 "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자녀가 먹는 급식 상태 확인을 위해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했지만 카테고리가 뒤죽박죽 섞여 있어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웠는데, 아이엠스쿨을 이용하고부터는 학교 홈페이지에 자녀의 급식 사진이 올라오면 푸시 메시지와 함께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특히 인천 교육청의 경우 인천지역 전국 초, 중, 고의 모든 학교 홈페이지에 급식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이를 개선하지 않을 시, 학교로 연락을 취하는 등 적극적으로 급식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원, 용인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난 21일 아이엠스쿨 급식 안내 서비스에 대해 수원, 용인 지역 영양사들에게 급식 사진 교육 올바르게 올리기 교육을 지원하는 등 올바른 학교 급식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정부의 학교 급식 환경 개선 노력에 동참하고 있는 아이엠스쿨 정인모 대표는 "무엇보다 중요한 자녀의 급식 정보를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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