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구미시, 49억원 들여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사업 추진

연합뉴스2020-05-11

구미시, 49억원 들여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사업 추진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사업[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시는 49억원을 들여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미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보통신·방송 분야 홀로그램 기반기술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
홀로그램 기반 기술개발사업은 반도체 웨이퍼 불량 유무를 3차원으로 검사하는 미래기술이다.
구미시가 2022∼2027년 추진하는 홀로그램 팩토리 실증사업의 연구·개발과제로 구일엔지니어링,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힉스컴퍼니 등이 기술개발에 참여한다.
홀로그램은 빛의 간섭 효과를 이용해 안경이나 디스플레이 기기 없이 3차원의 완전한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중소기업이 홀로그램 원천기술을 확보해 기술 국산화에 앞장서고, 새로운 지역산업 발전 모델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