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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효사랑 큰잔치'…노인 돌봄 지원

연합뉴스2020-05-08

복지부-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효사랑 큰잔치'…노인 돌봄 지원


▲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8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제48회 어버이날 맞이 '2020년 어버이날 효(孝) 사랑 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효행자, 장한 어버이 표창 수상자 등을 초대해 정부 포상을 시행하는 가운데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시행 원년을 맞아 노인 돌봄 관련 우수 사례 홍보 캠페인을 동시 진행했다.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시작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취지에 따라 행사별 참석 인원을 40명 이내로 축소하고, 행사장을 두 곳으로 분리해 실내 행사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한편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원격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LG생활건강,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7개 기업·단체와 '제14차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독거노인 사랑 잇기 사업은 민간기업·단체 등이 복지부와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과 결연을 맺고 안부 확인, 자원봉사 및 후원 물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총 122개 기업과 단체가 참여해 약 184억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지원했고, 올해는 7개 기관이 새로 참여해 총 129개 기업 및 단체가 참여하게 됐다.
이어 '코로나19 후원금 및 어버이날 맞이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시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 어르신 보호를 위해 38개 기업·단체·공공기관이 참여한 이번 후원에서는 약 47만명의 어르신께 47억원 상당의 마스크, 식료품 키트 등을 전달했다.
SK하이닉스 등 33개의 기업·단체·공공기관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약 14만2천명의 취약 어르신에게 11억 상당의 후원 물품과 카네이션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사는 어르신께 희망과 사랑을 나눠준 여러 기업과 단체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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