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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미포조선, 구조조정 수혜 전망에 신고가

연합뉴스2017-03-24

[특징주] 현대미포조선, 구조조정 수혜 전망에 신고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미포조선[010620]이 조선업계 구조조정 이후 업황이 회복하면 독점적 지위를 누릴 수 있다는 전망에 24일 장 초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미포조선은 전 거래일보다 0.22% 하락한 8만9천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7% 넘게 올랐던 현대미포조선은 개장 직후에는 9만1천6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미래에셋대우 성기종 연구원은 "장기 불황에 따른 조선업계의 구조조정이 더 확대되면 생존자가 독식하는 시장이 올 것"이라며 "현대미포조선이 최상의 재무 여건을 갖추고 있어 조선업황이 회복하면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현대미포조선의 목표주가도 11만원으로 기존보다 17% 올렸다.
chom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