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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유진투자증권 "LG전자 상승 여력 여전히 높아"

연합뉴스2017-03-24
유진투자증권 "LG전자 상승 여력 여전히 높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4일 LG전자[066570] 주가가 3년만에 처음으로 7만원을 돌파했지만,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며 목표주가 8만6천원과 '매수' 투자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
LG전자의 전날 종가는 7만2천700원으로 2014년 9월 이후 처음으로 7만원을 돌파했다.
노경탁 연구원은 "LG전자의 올해 영업이익은 2014년보다 26.2% 증가한 2조3천억원"이라고 전망하면서 "주가 상승 여력이 여전히 높다"고 분석했다.
노 연구원은 "스마트폰 G6를 통해 모바일 사업부의 실적이 안정화되고, 생활가전(H&A) 부문은 OLED TV, 프리미엄 가전 등의 성장세를 타고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근거를 밝혔다.
그는 "전세계 가전 산업에서 스마트 가전과 인공지능가전이라는 새로운 전략이 등장하고 있다"며 "LG전자는 스마트홈의 핵심인 가전제품에서 역량이 뛰어나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id@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