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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2년6개월만에 7만원 돌파(종합2보)

연합뉴스2017-03-23

[특징주] LG전자, 2년6개월만에 7만원 돌파(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G6 인기에 따른 올해 1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2년 6개월 만에 7만원을 돌파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날보다 4.05% 오른 7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7만2천2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순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메릴린치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일제히 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랐다.
LG전자가 7만원을 넘은 것은 2014년 9월 19일(7만100원)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LG전자는 스마트폰 G6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가 받고 있고 노트북 '그램' 등도 인기를 얻고 있어 1분기 '깜짝실적'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LG전자 G6는 출시 첫주(9∼15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LG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55% 증가한 7천811억원으로 2009년 2분기 이후 8년 만에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kaka@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