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중진공 경남본부, '실패 극복'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 지원

연합뉴스2020-04-30
중진공 경남본부, '실패 극복'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남지역본부는 실패 경험이 있지만, 기술력과 노하우가 있는 기업인의 재도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술혁신형 재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재창업 7년 미만 기업 중 정부 연구개발(R&D)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특허·실용신안을 보유한 신산업, 소재부품업종 영위 업체 등이다.
해당 자금은 2%대의 저금리 자금이다.
융자기간은 시설자금 10년, 운전자금 무담보 신용 6년 이내로 장기대출이다.
자금을 받게 되면 파산면책, 개인회생, 채무조정 등 과거 실패 공공정보가 블라인드 처리되면서 신용도가 올라갈 수 있다.
서울보증보험(SGI) 이행과 인허가 보증보험에서 우대 지원받을 수 있다.
홍병진 경남지역본부장은 "저신용 재창업자에게 단순한 자금지원이 아니라 혁신기반의 기술재창업을 통해 재도전 성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며 "중진공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지원해 재창업 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