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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

'무장경호경비 및 대테러' 콘퍼런스, 내달 6일 개최

연합뉴스2017-03-23

무장경호경비 및 대테러' 콘퍼런스, 내달 6일 개최


▲ 알라미코리아122(대표 류세영)는 오는 4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고위험 국가의 경호·경비 및 대테러 관련 콘퍼런스 'The 1st. 2017 Security Industry Authority Conference in KOREA'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영국 포츠머스대학 마크 버튼 교수와 국정원 차장보를 역임한 이범찬 씨가 '국제 시큐리티 시장 상황과 민간인 대상의 테러 위협'과 '국제시장 진출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테러 위협과 대처방안'의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뿐만 아니라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 라이센스 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HORIZON'(영국)과 해상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MARITIME RISK'(영국) 그리고 육상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 'GULF SHIELD'(이라크)의 최고 경영자들이 참석하여 관련 내용을 발표한다.
사전 등록을 통해 콘퍼런스에 참석하는 참가자는 대부분 유관기관의 해외 프로젝트 담당자나 해외 안전 담당자들로, 건설회사 및 해운회사 등의 담당자들도 이번 콘퍼런스에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다.
알라미코리아122 류세영 대표는 "분쟁국에서 최우선으로 여기는 것은 바로 안전이며, 관련 경험이 풍부한 해외 관계자들을 초청해 국내 경호·경비에 대한 전략을 강구해볼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현재 2년제 및 사회교육원 포함 국내 대학의 경찰, 경호 등 보안 관련 학과는 100여 개에 이르고, 이중 경호학과는 30여 개 정도로 해마다 많은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지만,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경우는 평균 5%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
또한 중동뿐만 아니라 유럽 등 국제적인 경호·경비 및 대테러 업무를 위해서는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라는 공인 라이센스가 필요한데, 발급기관이 영국에 있어 부담이 큰 게 사실이었다.
알라미코리아122는 글로벌 기업인 알라미 그룹의 한국 지사다.
알라미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경호경비 및 대테러 교육을 통해 인재양성과 공인된 라이센스(자격) 부여해 왔다.
이를 통해 알라미코리아122는 한국을 거점으로 국내에서는 내수 시장 진출을 꾀하면서 해외 업무도 수주할 계획이며, 국내서도 SIA(Security Industry Authority) 라이센스를 발급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관련 시장도 커질 전망이다.
류세영 대표는 "다년간의 교육과 훈련을 통해 경호·경비 및 대테러 관련 인재들을 양성해야 하지만 국내의 현실이 녹록하지 않은 게 사실이다"라며,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등 고위험 국가에서 시큐리티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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