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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화협, 24일 롯데호텔서 민화인의 날 개최

연합뉴스2017-03-23

한국민화협, 24일 롯데호텔서 민화인의 날 개최


▲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은 오는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민화인의 날' 기념식이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민화인의 날은 매년 3월 18일로, 기념행사를 주최하는 사단법인 한국민화협회 엄재권 회장은 행사를 통해 민화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하고 작가의 기량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다각도로 연구하고 기획하여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된 기쁜 소감을 밝혔다.
제2회 민화인의 날은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대회장을 맡으며 각계 문화예술계 인사들 및 국내외 대표하는 민화작가들이 모여 민화인들의 단합을 다지고 한국 고유의 멋이 살아있는 민화의 전통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포부를 다진다.
특히 행사에서는 작년 대한민국민화전통문화재 송규태 민화 원로작가 임명에 이어 올해, 대한민국민화전승문화재로서 금광복 민화작가가 임명된다.
금광복 작가는 '전통의 창 민화' 등 저서를 출간하고 민화계 중견작가로서 많은 공로를 세웠다.
행사 내용으로는 한국민화작가선언을 시작으로 대한민국민화전승문화재 시상, 공로상 시상, 감사장 시상, 그리고 기조강연으로 허균 한국민예미술연구소장의 '민화의 상징세계', 윤태석 한국박물관협회의 '민화의 파워와 뮤지엄콘텐츠화 전략' 및 하병현 법무법인 송현 변호사의 '민화인이 꼭 알아야할 저작권법 상식' 등 유익한 강연도 예정되었으며, 퓨전국악 어화팀의 흥겨운 공연과 만찬 등 문화예술계 에서 유례없는 다채롭고 화려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롯데호텔 후원 등 다양한 기관의 협찬으로 경품추첨도 이어진다. (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