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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재난기본소득 가정 방문 전달… 5만원 농협선불카드로

연합뉴스2020-04-28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가정 방문 전달… 5만원 농협선불카드로

(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시민 모두에게 5만원씩 지급하는 재난기본소득을 내달 2∼10일 각 세대를 방문해 전달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군포시청사[군포시 제공]
지급 대상은 5월 1일 0시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27만5천727명)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영주권자(2천402명) 등 총 27만8천129명이다.
군포시 공무원(정원 901명)과 통장 351명이 2인1조를 이뤄 직접 세대를 찾아가 5만원이 충전된 NH농협은행 선불카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재 등의 이유로 전달받지 못하면 내달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면 된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지급시기에 맞춰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군포시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면 편리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자가격리 위반자는 지급받지 못한다.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카드는 8월 31일까지 관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에서만 일시불로 사용할 수 있다.
할부나 현금서비스 이용, 대형마트와 유흥업소, 통신요금 납부 등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경기지역화페 가맹점은 www.gmoney.or.kr에서 조회할 수 있다.
카드가 훼손될 경우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031-396-1600)를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지만,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재발급받을 수 없다.
군포시 재난기본소득 지급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콜센터(☎031-390-3000)에 문의하거나, 시청 홈페이지(www.gunpo.go.kr) 새소식란에 들어오면 안내받을 수 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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