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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연합뉴스2017-01-02
<신년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서울=연합뉴스) 지난 2016년은 브렉시트와 미국 대선에서의 트럼프 당선 그리고 국내의 정치적 혼란 등 금융시장을 요동치게 하는 큰 이벤트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2017년 또한 금리 상승과 정치적 혼란 등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저는 하나금융투자가 이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이에 따라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발령에 그 의지를 담았습니다.
우리 하나금융투자의 임직원들은 증권업계의 몽골기병이 되어야 합니다. 몽골이 13세기에 기병을 앞세워 유라시아에 걸친 대제국을 건설했을 때, 몽골의 총인구는 100만명 이었고, 점령지 인구는 약 1억이었습니다. 우리도 전 세계를 제패한 10만명의 몽골기병처럼 생각과 일하는 방법을 발 빠른 실행, 간편한 해법, 강인한 정신 등 세 가지 승리 비결로 혁신해야만 합니다.
이 세 가지에 하나를 더 붙인다면 성숙한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투자의 일원으로서 투철한 윤리의식을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2017년 정유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그리고 의지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2017년 한 해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서 금융산업에서의 혁신기업으로 판을 바꾸는 새로운 하나금융투자의 원년으로 우리 모두 다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하나금융투자 제공=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