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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세계 물의 날' 맞아 깨끗한 물 제공 위한 후원사업 소개

연합뉴스2017-03-22

플랜, '세계 물의 날' 맞아 깨끗한 물 제공 위한 후원사업 소개


▲ 국제구호단체 NGO 플랜인터내셔널이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생명의 과일'이라는 농업 프로젝트를 비롯해 생존에 꼭 필요한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플랜코리아 측은 "우리 주변에서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물이지만, 지구 반대편 어느 곳에서는 목숨을 걸고 물을 얻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라며 "물은 사람의 신체 약 70%를 이루고 있는 생명과 밀접한 요소다"라고 전했다.
전 세계 최소 7억 명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고 있고 이는 세계 인구 9명 중 1명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깨끗한 물이 없는 국가의 아이들은 1시간에 66명씩 수인성 질병에 걸리고 있다. 설사병, 콜레라, 장티푸스 같은 질병으로 인해 사망하는 아이는 1분에 1명꼴로 발생한다.
물로 인해 죽어가는 아프리카 어린이는 19초 마다 1명씩 발생하며, 이 지역 아이들은 1일 평균 4시간씩 물을 찾기 위해 고된 길을 걸어야 한다.
게다가 물은 영양실조, 발육장애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영양실조의 원인 중 50%는 깨끗한 물과 위생적인 부분과 관련이 깊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플랜인터내셔널에서는 물을 찾는 대신,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며 놀며 미래를 꿈꿀 소중한 기회를 주고 있다.
식수 및 생활용수 시설 개보수 지원을 통해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깨끗한 식수시설을 지원하고, 위생시설 개선, 손 씻기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플랜코리아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온라인 캠페인과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며 개도국 아이들의 현실을 알리고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생존에 꼭 필요한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후원사업을 다양하게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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