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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에스원, 올해 최대 실적…주가는 바겐세일"

연합뉴스2017-03-21
키움증권 "에스원, 올해 최대 실적…주가는 바겐세일"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키움증권은 21일 에스원[012750]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바겐세일' 중인 주가도 매력적이라고 '매수'를 추천했다.
라진성 연구원은 "에스원은 양대 핵심 사업 축인 보안과 건물관리부문 모두 안정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며 "보안시스템사업은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가입자 수가 연간 7.6%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건물관리부문에서 비 관계사 수주가 이어지는 데다 재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돼 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라 연구원은 에스원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작년보다 각각 6.5%, 9.4% 증가한 1조9천500억원, 2천251억원으로 전망했다.
중장기적으로 얼굴인식 출입관리시스템 '워크스루' 게이트와 방법상품인 '세콤이지' 등 신규상품 출시와 해외진출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봤다.
라 연구원은 "에스원의 12개월 선행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18.7배로, 지난 5년간 최저 수준"이라며 "밸류에이션은 지나치게 매력적인 국면으로 적극적인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조언했다.
그는 에스원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유지했다.
chomj@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