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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홍보대사 개그맨 이승윤,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

연합뉴스2020-03-25

플랜 홍보대사 개그맨 이승윤, 코로나19 취약계층에 마스크 기부


▲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플랜코리아는 25일 홍보대사인 개그맨 이승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마스크 3천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마스크는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개그맨 이승윤은 2006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래 나는 자연인이다, 개그콘서트,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수 방송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승윤은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한 바 있다.
이승윤 홍보대사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에 따라 초·중·고교 3차 개학 연기로 돌봄 공백이 생긴 취약계층 아이들은 더욱 큰 위기를 겪고 있다"며 "개인 위생관리가 중요한 시기임에도 기본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감염 예방 용품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랜코리아 관계자는 "모두가 힘겨운 상황에서도 국내 저소득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줘서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플랜코리아는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긴급 구호 활동을 진행 중이며, 대구·경북 등 필요 지역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을 전달해 왔다.
아울러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에게 기본 식생활을 위한 식료품과 손 소독제 등 예방 용품으로 구성된 긴급지원 키트 1천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지원 및 긴급구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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