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페이지

기업뉴스

진주시, 올해 투자유치 목표 1천억…기본계획 확정

연합뉴스2020-03-24

진주시, 올해 투자유치 목표 1천억…기본계획 확정

진주시, 투자유치위원회[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투자유치위원회를 열어 '2020년 투자유치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번에 확정한 투자유치 기본계획에서 시는 올해 투자유치 목표를 1천억원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투자유치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기업유치 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국내 투자유치설명회 참가, 대한무역진흥공사와 협력한 해외 유망기업 발굴, 기업과의 1대 1 투자유치 홍보·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시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앵커기업을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전력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기업유치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해 투자유치 조례 제정, 용적률 규제 완화, 뿌리일반산업단지 입주 가능업종 확대 등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규제를 개선하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최대한도 지원 등 적극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런 노력으로 지난해 14개 기업과 1천700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첫 국내 기준금리 0%대 인하와 항공시장 침체 등 심각한 비상경제시국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마련하고 과감한 투지유치 전략으로 선진국형 산업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