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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선정

연합뉴스2017-03-16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선정
내달부터 대전충남 맞춤형 저작권서비스 지원

대전시청사 전경[연합뉴스 자효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지원하는 '지역 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매년 1억2천만원의 국비를 받아 대전·충남지역의 콘텐츠 기업과 창업자를 대상으로 저작권서비스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저작권 교육, 저작권 관련 상담 및 법률자문, 계약서 검토, 해외진출 자문 등 '맞춤형 저작권서비스'를 제공하고, 콘텐츠 시제품 제작 지원, 콘텐츠 개발 및 마케팅 관련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전시회 참가지원, 저작권 진단·사업화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한다.
2014년 855건 등 대전·충남에서 많은 저작권 침해 사례가 발생, 저작권 등록 서비스가 시급한 실정에서 센터 유치로 기업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의 소프트웨어(SW) 기업 수는 전국 2위, 지역 기업의 25%가 콘텐츠 기업이다.
진흥원은 저작권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작권 관련 웹드라마 및 웹툰 제작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계획이다.
센터는 다음 달부터 운영된다.
지역 저작권 서비스센터는 올해 선정된 대전, 제주를 포함해 전국에서 9개가 운영된다.
jchu200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