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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엠-대영유비텍, '글로벌 전자정부 사업 및 TSID 프로젝트' MOU

연합뉴스2020-03-04
윤엠-대영유비텍, '글로벌 전자정부 사업 및 TSID 프로젝트' MOU


▲ 보안·인증 전문기업 윤엠(부대표 손상일)은 지난 3일 대영유비텍 하남사옥 대회의실에서 정보통신 엔지니어링 업체 대영유비텍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베트남·캄보디아·스리랑카에서 전자정부 사업 및 타임 싱크 아이덴티피케이션(TSID·Time Sync Identification)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예정이다.
TSID는 윤엠이 개발한 양방향 비고정 값 인증기술로, 수학적 암호화 기법으로 일회성 식별 코드를 자동 생성해 서버로 되돌려 보내는 쓰리 스텝 인공지능(AI) 기술이다.
개인정보(고정값)가 존재하지 않아 서버에 개인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으며 생성 식별 코드 역시 사용 후 사라지기 때문에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윤엠 연구진은 "TSID 인증기술 개발로 한국은 물론 미국·중국·유럽연합·일본·인도·베트남 등에서도 특허를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대영유비텍은 스마트시티 정보시스템을 구축하는 종합서비스(SI) 전문화와 고도화를 목표로 기술 인력과 경험을 통해 기획과 타당성 조사·설계·분석·감리·평가 및 자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6·8공구의 사업 설계와 평택·고양·시흥·수원 등 다수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네트워크 설계·구축 및 운영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윤엠 부대표 및 기술본부장 손상일 박사는 "TSID 인증기술을 통해 아이디와 비밀번호 해킹 및 사이버 보안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영유비텍 조근환·김경탁 대표는 "TSID 인증기술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 세계 보안 시장에서 큰 경쟁력을 얻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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