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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방이의순재단, 대구 등지 보육원에 마스크·손 세정제 지원

연합뉴스2020-03-03

세방이의순재단, 대구 등지 보육원에 마스크·손 세정제 지원



▲ 세방이의순재단은 지난달 28일 대구지역 전체 보육원 및 서울·경기·부산 지역 보육원에 마스크 및 손 세정제를 긴급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마스크 및 방역용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위해 대구 등 3개 지역 보육원을 대상으로 마스크 1만여장 및 손 세정제 기부가 이뤄졌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활동량이 많은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곳에 필요한 물품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창업주 이의순 명예회장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2007년 설립 이후 홀로 사는 노인 생필품 지원·사랑의 연탄배달·긴급 의료지원·장학사업·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 지원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업 및 긴급구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이재민 지원·장마철 수해 지역 긴급구호 활동·2015년 메르스 사태 긴급 생필품 지원 등 국가 재난 시 긴급 생필품 지원 및 구호 활동을 지속해온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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